병신년이 밝았고, 꼬레아는 말대로 전 세계 인민들에게 병신이 되어 개쪽이 팔리고 말았다. 꼬레아 일군의 평론가들은 북쪽 아그들이 예측불가한 존재라서.. 운운하며 북쪽에 은거하는 늑대 무리를 왜곡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. 참 이상한 일이다. 북쪽 아그들은 일관되게 핵무기를 개발하여 왔는데 손자 돼지의 성격이 괴팍해서 그것을 예측 못했었다는 말이 논리적으로 타당한가? 이미 북의 늑대 무리가 핵을 보유하고 있다는 은 에서 의 영역으로 내려온 지 꽤나 오랜 세월이 지났건만.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외치는 남 꼬레아 정부는 콘돌의 속국이나 다름없음을 이미 만천하에 공표해 왔던 전력을 보였는데, 작금의 상황 - 자신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 - 이 도래하였음에도 을 고수하겠노라는 의지(=똥고집)..